EDUCATION

ADJUVANT KOREA

기미에 대해


자외선이 맹위를 떨치는 계절이 지나면서 TV - 잡지 등에서는 미백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매년 이 시기에 고민하는 기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피부가 외적 자극을 받으면, 세포 안에 있는 DNA를 지키기 위해 멜라노사이트(색소생산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분비합니다. 이 멜라닌 색소가 어떠한 이유로, 표피에 머물거나 진피층에 머물게 되면 기미가 되어 남게 됩니다.


• 얼룩의 원인

(1) 자외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집니다.

(2) 기계적 자극 페이스 마사지, 페이스 브러시, 보디 브러시 등의 마찰

(3) 유성 화장품 유액 · 크림 - UV(자외선 흡수제)

피부에 바른 채로 자외선에 닿으면, 프라이팬에 올린 기름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상태로, 피부 위에서 기름이 산화합니다.

(4) 스트레스나 호르몬 이상 · 유전 불규칙한 생활에 의해 스트레스, 생리 불순 등..

이러한 원인의 배경에는 활성 산소가 크게 관련되며 이것을 제거함으로써 멜라닌 색소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생긴 기미에 대한 대처..

우선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멜라닌 색소를 피부 내부로부터 밀어 몰려 배설을 시킴과 동시에 이물질(기미)을 제거하는 것이 | 중요합니다. 또, 비타민 C를 피부에 발라 멜라닌 생성의 초기 단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기미 예방


(1) 자외선 컷(자외선 차단제 크림 - 모자 - 양산)

우리는 일 년 내내 자외선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4~8월 그리고 하루 중 10~14시에 자외선이 가장 많아 잠시 동안의 외출로도 기미의 원인이 됩니다.

(2) 항산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과잉으로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것으로, 기미를 예방합니다.

(3) 과잉인 멜라닌 생성의 먹지

당류 - 전해질을 기본으로, 해조 진액, 대두 진액이 멜라닌을 억제합니다.

(4)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피로를 회복시켜,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또, 균형 잡힌 식사에 신경 씁시다. (비타민 C - B2 - B6)

소라 레인을 함유한 음식 (샐러리, 무화과나무, 파슬리, 레몬 등)을 먹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분중 아쥬반 화장품을 애용해 주시고 있는 분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 W액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 1) 취미가 정원가꾸기이고 하루 중 밖에 있는 경우가 많아, 기미뿐만 아니라 주름도 신경쓰고 있는 A 씨(52세) 


아침 세안 화장수 미용맥 → W액션 미스티 파우더 컷 메이크 【밤클렌징 세안 화장수 +W액션→미스티 슈퍼 스킨 매직 (주 1회 소닉) 


(예 2 > 일이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이 계속 되어, 여드름이 낫지 않는다는 B 씨(25세) 


[아침 세안 화장수 +W액션 미스티 파우더 컷 메이크업 

【밤]클렌징 세안 화장수→W액션→미스티(주 1회 팩) 


미스티와 W액션은 모두 항산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멜라닌을 만드는 과정에서 활성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예방으로서의 효과가 | 높고, 또, 아쥬반 독자적인 성분 GMT-CO 배합에 의해, 신진대사를 높여 멜라닌을 배설하는 작용이 있어, 심각한 멜라닌을 밖으로 밀어 내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지금부터 해마다 자외선이 강해지므로 예방과 개선의 양방향의 스킨케어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