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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닥터 코스메틱에 대해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여기저기의 잡지나 매스컴을 통해서, 헤어릴 수 없을만큼의 닥터 코스메틱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닥터 코스메틱을 제공하는 의사가 본 "스킨 케어"라고 화장품]


피부과 영역에서 스킨케어 로서 취급하는 화장품으로서는, 다음의 네 개를 들 수 있습니다. 

  1. 기조 화장품 (화장수 - 미용액 등) 
  2. 세정용 화장품 (세안료 · 샴푸 등) 
  3. 선 크린 
  4. 입욕제 

그리고, 이러한 스킨 케어 화장품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나누어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세정이라고 하는 청결의 스킨 케어입니다. 이것은 피부병 예방에도 연결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예를 들면, 지성 피부의 사람이 여드름 예방을 위해서, 모공의 입구를 차지하고 있는 피지등을 깨끗하게 씻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건조에 대한 스킨 케어 입니다. 피부의 건조는 일반적으로 각질층의 수분량이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 수분량을 유지 · 개선할 수 있는 화장수나 미용액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피부의 노화나 발암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킨다고 하는 자외선에 대한 스킨 케어」 입니다. 

적어도 닥터 코스메틱을 제공하고 있는 의사라면, 이상의 3개인 세정」 『보습 「자외선 차단을 인식한 상태에서 환자분에게 지도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과 의사로서 환자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화장품) 

그러면, 닥터 코스메틱을 사용하는 의사로서 자신이 취급하는 화장품에 대해 재인식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1. 피부의 생리학적인 이론에 따를 것 
  2. 안전할 것
  3. 기능적일 것 
  4. 사용감이 좋을 것 
  5. 화자의 요구에 맞을 것 
  6.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 . 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 동시에, 사용하는 환자의 컨셉이기도 합니다.


(피부과 의사에 대한 환자의 의식) 

환자의 피부과 의사나 닥터 코스메틱에 대한 의식 조사 암케이트에서는 피부 상담 삼대로서 의사는 배우자, 부모, 친구에 이어 4 번째의 상담 상대가 된다고 하는 흥미로운 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가리키는 의미는 역시 자신의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은 가족 이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겠지요. 


(피부과 의사는, 화장품을 판매해야만 하나?) 

피부과 의사에게 화장품을 권유받았을 때, 2명중 1명은 사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서

 

  • 의사가 권하는 상품은 비쌀 것 같다. 
  • 의사와 업자의 유착이 있다. 
  • 자신에게 맞을지 모르겠다. 
  • 우선 샘플을 갖고 싶다. 
  • 영업하는 의사는 믿을 수 없다. 
  • 진찰 시에 받는 약만으로 충분하다. 
  • 미심쩍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지막으로 

먼저 말씀 드린 것처럼, 최근 닥터 코스메틱이 당연한 것 같이 여겨지고 있는데 화장품 지식이 없는 많은 의사가, 비즈니스를 이유로 기존의 상품을 프라이빗 브랜드상표의 화장품에 제조를 의뢰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