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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추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파운데이션을 무엇을 위해서 바르고 계십니까? 


예의로 바르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미 · 칙칙함 - 붉은 얼굴 등을 커버하기 위해 바르고 계신 분도 계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원에는 유분이 강한 화장품을 사용해, 기미 등의 피부 트러블로 내원하는 환자분이 끊이질 않습니다. 


본래 , 화장품은 약사법에 의해 신체를 청결하게 하고, 용모를 바꾸고 또는 피부 혹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신체에 도포, 살포, 그 외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체에 대한 작용이 완화한 것을 말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는데도 이와 관계없이, 완화가 아닌 위험한 상품이 다수 나돌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커버력을 높이려면 그 만큼 파운데이션에 유분을 넣지 않으면 안됩니다. 콘실러등의 상품은 유분이 많은 대표적인 화장품입니다. 또, 여름 철에는 땀이나 물에 강한 방수의 화장품이 날개 돋힌 듯 팔립니다. 


그럼, 유분이 많은 파운데이션류를 피부 위에 겹치면 피부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피부 호흡을 방해해 나아가서는 기미 · 칙칙함이나 부스럼이라고 하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피부를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피부트러블을 일으킨다면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루의 반이상, 피부 위에 바른채로 지내는 파운데이션에도 기초 화장품 처럼, 유분을 억제하고 피부 호흡을 방해하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운데이션의 역할] 


  1. 외형을 예쁘게 보이게 한다. 얼굴의 베이스 만들기로서 기미나 주름을 숨겨, 안색을 밝게 한다. 
  2. 자외선으로부터 지킨다... 프레온가스등의 영향에 의해 해마다 오존층은 얇아지고, 거기에 반비례 하게 우리에게 쏟아지는 자외선의 양은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습니다. 옛날, 모자 수첩에는 아기에게는 일광욕이 필요하며 고령자에게는 골다공증의 예방으로서 필요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칼슘의 호흡을 돕는 활성형 비타민 D를 합성하기 위한 것입니다만, 현재는 삭제되어 음식으로부터 비타민 D를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만, 그 이상의 자외선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여름의 맑은 날만 자외선 대책을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도 많은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오는 날이라도 맑은 날의 50%, 겨울이라도 여름의 50%,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외적 자극으로부터 지킨다....자동차 사회가 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차의 배기가스나, 공장으로부터의 매연 등, 대기오염에 의해, 활성 산소를 발생시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상기와 같이 자외선이나 외적 자극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도 커버를 하고 피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지 만, 5년 후 10년 후의 당신 자신의 피부를 위해서 파운데이션까지 발라 케어를 해 주셨으면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