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할 만한 ‘모발 전문가’에게 맡기십시오.

살롱에서 완성하는 멋진 헤어스타일, 그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소재’를 만드는 것이 필수. 그리고 건강한 모소재의 조건으로는 “강도, 탄력, 보습”의 3대요소를 유지하면서 확실하게 ‘보호’하는 성분을 모발 내외로 머물게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상적인 모질을 길러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모발은 큐티클의 손상과 반복되는 칼라, 파마 등을 원인으로 한 모발성분의 유출에 의해 “내부손상”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내부손상’에는 시판되고 있는 헤어케어제로 대처를 해봐도 좀처럼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몸을 치료하는 것처럼 확실히 ‘닥터’의 진찰을 받아 봅시다.

모발 전문가, 살롱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모발 닥터’입니다. 모발에 관한 모든 지식을 가지고 여러 모발고민을 해결로 이끕니다. 현상을 전문가의 눈으로 체크하고 증상에 따라 최선의 처방을 해주므로 무엇보다도 회복이 빠릅니다.

 

■ 손상레벨을 알 수 있어 최적의 개선책을 판단할 수 있다.

의료계에서는 지금 ‘인폼드 컨센트’가 당연한 것으로 되어 행해지고 있습니다. 미용현장에서도 고객은 자신의 모발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받을 메뉴가 무엇인지 등을 알 권리가 있고 살롱은 그것을 반드시 전달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아쥬반에서는 카운슬링으로 ‘리 프로 마이크로스콥’을 도입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우선 고객에게는 자신의 모발과 두피의 상태를 확인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머리에 팔수불가결한 영양분을 깊숙이까지 확실히 침투시키기 위해 최적의 시술내용을 설명.

손상의 정도에 맞추어 신 개발된 ‘리 프로 사이버’를 사용한 ‘리프로 사이버 시스템’으로 모발내부의 손상에 작용하여 개선으로 이끕니다.

사실 피부는 몸의 상태나 계절, 생리주기 등의 영향으로 자극에 약해지거나 트러블을 일으키기쉬운 상태가 됩니다.
특히, 습진이나 피부거침은 수면부족이나 불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여성은 생리 약 2주전부터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곪기 쉽고, 피부이상이나 가려움이 일어나기 쉬우며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가장 악화되기 쉬울 때입니다. 늘 써오던 화장품을 쓰거나 샘플을 사용하여 트러블이 생겼다고 해도 당황하여 이것저것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꾸기전에, 피부의 면역기능이 약해진 원인을 찾는 편이 트러블을 개선하는 최선의 대책이 될 것입니다.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은 화장품뿐만이 아닙니다!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은 이외에도 꽃가루 알레르기나 금속, 고무 등 의외의 것이 자극이될 수도 있습니다.

또, 음식이나 흡수에 의해 흡입하는 휘발성 화학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많은 것은건재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물질(포름알데히드 등)이 피부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트러블이 생겼을 때, 신축한 집이나 내장을 바꾸었을 때도 앞으로는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품 독은 가려움, 통증이 얼굴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트러블이나 붉게 되는 것, 통증, 가려움을 수반하지 않는 트러블의 대부분은 그 외의 것이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것이 너무 심하게 문질러 각질층이 사라져 피부 장벽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스스로 민감한 피부를 만드는 것.) 트러블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잘못된 손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더 확실히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쥬반 화장품의 모든 아이템은 안전성이 높은 원료만을 선택하고 철저한 정제를 거친 것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제품이 되기까지 임상실험을 여러 번 반복한 상품입니다. 또, 자극이 되기쉬운 그런 성분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스킨케어 효과가 높은 성분만을 엄선하여 종제 기술의 향상에 노력한 제품이 아쥬반 화장품입니다.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과한다’는 것. 즉,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하여 몸속으로 독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독’이란 일용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화학물질을 가리킵니다.

평소에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샴푸나 린스, 화장품, 세제, 입욕제 등 다양한 일용품에 경피독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유해화학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기 때문에 피부의 모공 등으로 쉽게 체내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문제인 것은 한 번 체내로 들어간 경피독성이 있는 화학물질은 쉽게 배설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것의 경피독성 화학물질은 신체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줍니다.

경피독에 대해 쓰여진 문헌 등을 보면 반드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샴푸에 대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샴푸가 다른 일용품에 비하여 많은 경피독성의 유해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샴푸는 두피의 기름때를 없애기 위해 라우릴 황산 나트륨이나 라우릴에테르 황산염 등이 사용됩니다. 이런 합성계면활성제에 의해 두피의 피부가 파괴되면 당연 유해화학물질이 경피흡수되기 쉬워집니다.

샴푸는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피독이 되기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학물질을 전부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샴푸라면 경피독의 위험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몇 년 젊은 여성 사이에서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이 늘고 있는 것은 샴푸나 린스, 바디 솝 등에 함유되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의 영향이 크다고 고려됩니다.

이러한 샴푸나 린스가 절대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유해화학물질이 경피흡수되기 쉬운 것이라는 인식은 필요합니다.

피부로부터 체내로 흘러 들어가는 “유해화학물질”은 대체 무엇일까요?

화학물질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식료품, 가구, 약, 여러 기구… .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만들어져온 화학물질은 현재 8만종류가 넘습니다. 물론 모두가 유해한 것은 아니지만, 그 모든 화학물질의 인체에 끼치는 영향(장기적인 영향도 포함)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현재, 유해화학물질은 1500동류 이상이라고 하며, 예를 들면 잘 알려져 있는 ‘아스베스토’나 ‘포름알데히드’ 등이 있습니다.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유해화학물질이며 경피독성이 있는 화학물질도 이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샴푸, 린스, 세제, 클렌징, 세안용품, 헤어 스프레이류, 살충제 등 우리 생활에 매우 근접한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합성계면활성제”. 이것이 경피독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란 일용품에 자주 사용되는 물과 기름을 서로 섞는 유화작용이 있는 성분. 기름과 더러움을 씻어내는 이 유화작용때문에 많은 제품이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용이 세포막을 파괴합니다. 피부조직이 파괴되면 손이 거칠어지거나 살갗이 트게 됩니다. 혈액으로 들어가면 적혈구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산소운반능력이 저하되어 빈혈로 이어집니다.

마찬가지로 간장의 세포조직이 파괴되면 기능저하가 발생합니다. 인간의 생식기능저하에의 영향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합성계면활성제는 경피독이 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게다가 합성계면활성제와 용해제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각질층이 씻겨 내려가 경피독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경피독에 의한 부인병의 영향

‘자궁암’,‘유방암’,‘난소암’,‘자궁내막증’‘난소농종’‘갱년기장해’등 부인병에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도 다양합니다만, 경피독도 그 원인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부인병 중에서도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이란 부인병은 호르몬 밸런스가 크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르몬밸런스가 무너지는 원인으로써, 경피독을 들 수 있습니다.

① 염증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얼굴전체입니까?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의해 염증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얼굴에 광범위하 게 염증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피부가 약한 눈가는 부분적으로 염증이나 트러블이 일 어났을 경우에도 대처법이 달라집니다.

 ● 첫 번째로 고려할 점 : 아쥬반의 화장품 아이템 중에도 특히 미스티는 피부의 활 성력이 우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주위같은 피부의 민감한 부분은 조금씩 따 끔거릴 수 있습니다. 피부가 약한 분은 우선 이 부분은 피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로 고려할 점 : 피부가 얇은 눈 주위 등에 침투성이 높은 타르계 색소(아 이쉐도우)나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이 배합된 크림 등을 사용하셨던 분은 미스티 등 의 피부환경을 정돈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정체되어 있던 피부에 좋지 않은 독소를 한번에 배설시키기 때문에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② 헤어케어제는 무엇을 사용하십니까?

각질층이 얇아져 장벽기능이 약해진 피부는 자극물이 침입하기 쉽게 됩니다. 특히 석 유계 계면활성제는 침투하기가 쉽고 피부가 염증을 일으킬 확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흡착율이 높은 린스나 칼라코팅제 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헹굴 때 얼굴에 흡착될 수가 있어 그것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③ 자외선 대책을 하고 있습니까?

자외선이 닿으면 피부 속에서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란겔한스 세포의 작용이 저하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는 저항력이 약해지고 아주 약한 자극에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① 이전에 사용했던 화장품은?

이전에 사용했던 화장품이나 약품 등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나 항생물질, 항히스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등에는 화장품을 바꾸게 되면 가려움 등의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 진다고 합니다.


② 피부가 건조하지 않습니까?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로 필요이상으로 각질층을 제거하여 피부에 수분을 저 장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건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필요이상으로 가려움을 일으키고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게 됩니다.

피부의 저항력이 쇠퇴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물리적 자극에 의해 각질층을 과도하게 제거 하여 피부를 얇게 함으로써 장벽기능을 저하시킨 것입니다.

얇아진 피부 밑에는 모세혈관과 신경이 무수히 얽혀 있기 때문에 피부가 얇아지면 얇아 질수록 신경을 과민하게 자극하고, 그것이 따끔따끔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얼굴전체 가 따끔거린다면 세안파우더를 잘 거품을 내지 말고 까칠까칠한 상태인 채 세안하는 등 신경 쓰지 않는 동안에 각질층을 얇게 하고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고려됩 니다. “잘 거품을 내어 하고 있다.”라는 고객이라도 의외로 거품을 불충분하게 내거나 필요이상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등의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제대로 세안 방법을 지도하여 주십시오.

피부가 근질근질하게 느끼는 상태도 혈행이 촉진되었을 때 일어나기 쉬운 증상입니다. 

이것도 단기간에 가라앉는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쥬반화장품(특히 미스티)은 상당히 세포부활작용이 우수하기 때문에 혈행이 촉진되어 마사지를 한 후처럼 피부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 으로 뜨거운 느낌을 느끼시는 분이 이따금 계십니다. 단, 단기간에 가라앉는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① 얼굴의 어느 부분에 생겼습니까? 부분적입니까? 아니면 전체적입니까?

통증이나 가려움, 붉은 반점을 수반합니까?

우선, 이 두 가지를 질문해 보십시오. 부분적으로 무언가 생겼을 경우, 또는 그것이 통 증이나 가려움, 붉은 반점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는 화장품 독에 의해 생겼다고 볼 수 없을 것 입니다.

화장품 독에 의해 생겼을 경우는 통증이나 가려움, 붉은 반점을 수반 하는 얼굴에 광범위하게 생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② 이전에 호르몬제를 사용하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이전에 사용했던 화장품이나 약품에 호르몬(스테로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지 금까지 호르몬에 의해 염증이나 가려움을 억제하고 있었는데 그 사용을 중지하면서 리 바운드되어 트러블이 생기기 쉽게 된 것입니다.

 

③ 이전에 살균제나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여드름 피부용이나 지성피부용 화장품에는 살균성분이나 알코올 등이 첨가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균제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화장품으로 교 체하면 일시적으로 잡균이 번식하여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작용이 정 상적으로 될 때까지 제대로 된 피부손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④ 이전에 유분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유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이전에 사용했던 분은 피지의 분비가 약해져 있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지샘의 작용으로 되돌리려고 할 때 피지의 배설량이 많아져 여 드름 등이 나는 것입니다.

 

⑤ 피부가 건조하지 않습니까?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모공이 굳고 피지나 더러움이 모공에 막히기 쉬워 여드름 등 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것은 흰 여드름으로 통증이나 가려움은 거의 수반하 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세안 시에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도 모공을 막히게 하여 여드름이 나기 쉬워집니다.

 

⑥ 생리전은 아닙니까?

여성은 생리의 약 2주전이 되면 호르몬의 관계로 피지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나기 쉽습니다. 젊었을 때는 피부 자체가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변화를 느끼 지 못하지만 연령이 더해지면서 그리고 젊더라도 피곤을 느낄 때에는 호르몬의 영향이 피부에서 가장 잘 나타나게 됩니다.